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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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 발 막대 거칠 것 없다
(2)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3) 딸은 예쁜 도적
(4) 뺑덕어멈 세간살이하듯
(5) 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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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2)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3)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
(4) 돌도 십 년을 보고 있으면 구멍이 뚫린다
(5) 의붓아비 묘의 벌초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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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
(2)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3) 시시덕이 재를 넘는다
(4) 양고는 심장한다
(5) 영감 밥은 누워 먹고 아들 밥은 앉아 먹고 딸의 밥은 서서 먹는다